리폼후기

이전

홈으로

제목

10년 살던 아파트 장판 대신 데코타일!!

작성자 몰딩닷컴(ip:)

작성일 14.09.11 09:53:36

조회 1933

평점 0점  

추천 35 추천하기

내용

 

※ 옥션 insp***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사용자 연령대 : 30
설치장소 : 컴퓨터방
실제색상/재질/디자인/활용도 등 :
그 외 도움이 될 만한 사용후기 :


아파트가 좀 오래 됐거든요 그래서 장판이 하도 오질라게 우글우글 거려서 이번 기회에 장판이나

새로 깔아 볼까 하다가 인터넷에서 쉽고 빠르게 시공할수 있는 데코 타일이 있다고 하길래

맘먹고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시공 끝나고 나서 아주 만족할 만한 모양새가 나왔구요

오래된 아파트 인지가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었으나.

자재 자체가 유연성이 좋아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시공 가능 했구요

시공하면서 방이 추워서 그런가 접착력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 한 두장 붙이다가

보일러 켜놓고 방이 좀 미지근 해지니깐 접착력이 좀 돌아 오는듯 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막상 안붙는거 같다가도 한 5~10분 지나니깐 손으로 못뗄정도로 잘 붙었습니다.

잘 안붙을때는 고무 망치 같은 걸로 통통 때려 주면서 시공해도 괜찮은듯 싶구요

그리고 타일 제단 할때도 카타칼로 찍 그은 다은에 손으로 휘면 잘 갈라집니다.

결론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이정도면 상당히 하드하고 괜찮은거 같구요

타일 박스에 무거운 물건은 24시간 후에 올려 놓으라고 되어 있었으나

내일 또 출근도 해야 하고 해서 한 3~4시간 정도 보일러 틀어놓고 잘 붙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책상놓고 책장 놓고 해도 바닥이 움푹 들어가거나 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가격대 성능비 진짜. 최고 입니다. 초보자가 시공하기도 엄청 쉽구요 !!

강추 입니다.



아 가격에 대해서 제가 한 7개 업체 정도 비교해 봤는데 여기가 현재 최저가 입니다.

데코 타일 제일 비싼데가 1만5천원 정도 했는데 이곳은 1만1천5백원

여기가 현재 최저가 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시공 하다가 타일을 너무 타이트 하게 사서 모질랐는데 같은 한박스 정도는

넉넉하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6a4ba40d-299c-4e16-87e6-cd9687636b5b.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