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이사하구 바닥이 맘에들지 않아 처음으로 인테리어를 해볼생각으로 구입해서 해보았습니다~
바닥이 울퉁불퉁 한부분이 좀있어서 바닥장판테두리 튀어 나온부분만 잘라내고 그위에 붙여서 작업을 진행했어요~
집이 정사각형이 아니라서 위와 좌 12센티 정도 띄어서 작업하구 나중에 남는타일루 잘라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혼자해서 3시간 반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땀두 많이 나구 힘들었지만 하구나니 매우 뿌듯했구요~ 다붙이구나서 바닥느낌은 매우 좋았어요~
참고로 저는 제품 받자마자 작업한게 아니라 집온도와 비슷한곳에 2일정도 놔두었다가 작업을 했습니다~
왜냐면 설명을 잘읽어보니 그러는게 좋다구 하더라구요~
타일이 접착성두 좋고 칼로도 쉽게 잘려서 작업하기 매우 수월했어요~
작업시 칼은 좀큰거쓰길 권장하구요~ 자는 쇠로된거 30센티 정도면 좋을거 같아요~
칼과 자는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썼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작업하는도중 타일에서 때고나온 종이는 그때그때 박스안에 모아두면서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청소하기 매우 수월하구 시간두 적게 소요됩니다~
이상 데코타일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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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딩닷컴
작성일 16.10.19 1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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